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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늦둥이 만둣국의 탄생
‘잘 살고 있다’는 말이 세월에 빛바래지 않고 은은히 머무는 ‘대청’.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을 차례로 보내고 행복한 노을을 맞은 노년의 부부. 젊음이 지펴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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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 사람을 위한 그냥 경양식
> 오기로 찾아가다
취재하기 전에 전화를 걸어 인터뷰를 부탁하려 했다. 퉁명스럽지는 않지만 한사코 오지 말라고 말리던 주인 내외. 심술궂은 마음이 발동한다. ‘장사가 잘 된다고 이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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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소년, 문어와 함께 행복하게 살다
천자문 대신 ‘문어’를 익힌 호기심 많은 소년
서당 다니던 18세 소년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아주 희미했다. 소년은 세 살 무렵 아버지를 잃고 코밑이 거뭇해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