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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기차를 만나러 가는 길 “섬진강 기차마을”
세상이 빠르고 기술이 발전했다지만 우리는 더 빠르고 촘촘히,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을 하고 싶어 한다. 고속열차라는 KTX도 우리의 조바심을 해소하지 못한다. 차 안의 사람들은...
장흥 안양주조장, 햇찹쌀이 하늘수
다정하게 어깨동무 한번 해주세요.”라는 주문에 형제는 쑥스러운 듯 포즈를 취해준다. 촬영을 하는 동안 두 형제의 어깨동무 너머로 거대한 은행나무가 보인다. 주조장 이전부터 있던 나무란다....
TRAVEL GUIDES
흙의 언어로 별을 노래하다
Interview with 정형용
물과 빛, 흙이 한데 어우러진 청년 도예가의 작업실. 흙이 말라 붙은 붉은색 전화기는 요란한 벨 소리를 잊은 채 과묵하기만 하다.작업실 한편에 놓인...
타인의 삶, 또 우리의 삶
"내가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은 진정으로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롤랑바르트 ‘카메라 루시다 ’ 中-
평온한 일상에 찾아온 균열,
‘카눈, 볼라벤, 덴빈, 산바…’ 이들 단어들이 세상에...
MOBILE AND PHONES
곡성 ‘송원 숯불구이’의 떡국
왜 설날에 떡국을 먹을까. 설날 세시음식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느 지역을 가도 빠지지 않는 음식이 바로 '떡국' . 가래떡을 길게 뽑아 납작납작하게 썰어서 육수에 끓인...
웰컴투 구림마을 -이야기 보딸 한가득, 영암 구림마을
요즘 한창 방영 중인 드라마 '수백향' 덕분에 백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비옥한 땅을 바탕으로 뛰어난 문화를 일궈낸 백제. 백제 문화유산의 흔적이 남아있는 2,200년 역사의...
NEW YORK 2014
‘한과가 꽃보다 아름다워’
해마다 설날이나 추석이 돌아오면 언제나 특별한 간 식을 맛보곤 했다. 외할머니가 손수 만드신 한과가 바로 그것이다. 명절이 시작되기 몇 주 전부터 시골을 찾아올 손자들을...
사랑스럽게 굽어진 허리 포근한 담요 같은 가시
"고슴도치 도예가 한갑수"
그는 돈을 ‘소소한 행복의 도우미’정도로 부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또 스스로를 그저 예술가인척 먹고 살뿐이며, 이런 행위를 나무라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되뇐다. 다만...
LATEST REVIEWS
아직은 없었던 후기 하나
요즘 사람들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돈을 주고 무언가를 살 때 후기를 찾아본다. 그게 기저귀가 됐든
차가 됐든 말이다. 조회수가 높은 후기가 그러하듯 여기도 좋은 이야기만 있는...